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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유틸 (피쳐폰)/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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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미니멀 풀터치 피처폰, 삼성 애니콜 SHW-A250 오늘은 삼성전자가 2010년 8월에 출시한 삼성 애니콜 SHW-A250를 소개합니다. 이 폰은 모던하고 깔끔한 풀터치 디자인을 채택하여, 당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미니멀한 피처폰입니다. ‘터치폰’이라는 개념이 보편화되던 시기,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에서도 터치 기술이 적용된 점이 이 모델의 큰 특징이죠.  삼성 애니콜 SHW-A250: 모델 라인업 T 모델: SHW-A250S (SKT) SHOW 모델: SHW-A250K (KT) 해외 모델: GT-C3510 이 모델은 국내와 해외 모두 출시되었으며, 해외에서는 GT-C351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습니다. 기본 사양 삼성 애니콜 SHW-A250은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앞세운 피처폰입니다. 디스플레이: 2.8인치 QVGA(..
슬림 디자인의 클래식, 삼성 애니콜 SCH-V940과 해외 모델 SGH-E900 이야기 2006년, 삼성전자는 당시 유행하던 슬림 폰 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피처폰애니콜 SCH-V940과 해외 모델 SGH-E900을 선보였습니다.이 모델은 슬라이드 방식과 세련된 터치패드를 결합해 한층 더 세련된 외관을 자랑했으며,슬림기가뮤직 폰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SCH-V940 / SGH-E900 주요 사양출시일: 2006년 7월칩셋: 퀄컴 MSM6550메모리: 1GB 내장 메모리디스플레이: 2.0인치 QVGA (240 x 320) 262K 컬러 TFT-LCD사운드: 야마하 MA-5 (64화음)카메라: 후면 130만 화소 AF CMOS, LED 플래시 포함통신: CDMA2000 EV-DO, 적외선 통신 지원배터리: Li-Ion 800mAh색상: 블랙, 미러 실버, 오렌지, 브라..
폰이다, 아니다. 무궁무진, 전지전능: 삼성 애니콜 T*옴니아 - 2008년 11월의 Windows Mobile 도전기삼성전자가 2008년 11월 출시한 T*옴니아는 대한민국 스마트폰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기념비적인 제품입니다.하지만 이 기기는 "전지전능"이라는 광고 슬로건과 달리, 사용자들의 불만을 많이 샀던 제품이기도 했습니다.T*옴니아의 특징T*옴니아는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된 Windows Mobile 스마트폰으로, 당시로서는 고사양 기기였습니다.WVGA(480 x 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3.3인치 감압식 터치스크린, 806MHz의 Marvell XScale PXA312 프로세서,128MB RAM 및 최대 16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위성 DMB와 500만 화소 카메라를 제공했습니다.이는 단순히 기능의 집합체에 머물지 않고, 당시의 PDA..
2004년, 슬라이드폰의 진화: 삼성 애니콜 SCH-V490 & SPH-V4900 2004년은 휴대폰 시장에서 혁신이 가득했던 해였습니다. 특히, 삼성 애니콜이 출시한 SCH-V490과 SPH-V4900은 당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끈 모델로 주목받았습니다. 과연 이 두 모델이 어떤 특별함으로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슬라이드의 매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SCH-V490과 SPH-V4900은 슬라이드폰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줬습니다. 닫았을 때는 컴팩트하고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며, 슬라이드를 올리면 은은하게 빛나는 키패드가 나타납니다. 그 시절, 이런 디자인은 단순한 트렌드 이상의 설렘을 제공했죠. 🎯 기능으로 보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 이 모델들은 단순히 디자인만 뛰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삼성의 당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컬러 화면과 함께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
추억 속으로: 삼성 애니콜 SPH-C3450 이야기 오늘은 삼성의 슬라이드폰 애니콜 SPH-C3450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 모델은 2009년 5월에 출시된 피처폰으로, 당시의 기술력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입니다.  디자인과 스펙의 조화SPH-C3450은 세련된 펄 화이트 색상과 슬라이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2.4인치 QVGA TFT-LCD 디스플레이는 16M 컬러를 지원하며, 생생한 화면을 자랑했습니다.또한, 200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2.0, microSDHC 지원(최대 8GB)으로사용자들에게 실용성과 편리함을 제공했습니다.주요 사양디스플레이: 2.4인치 QVGA(240 x 320) 16M 컬러 TFT-LCD카메라: 후면 2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배터리: Li-Ion 800mAh메모리: 20MB 내장, micro ..
추억 속의 슬림폰, SPH-W5310을 돌아보다 2008년, 삼성은 SPH-W5310이라는 슬라이드폰을 출시하며 당대의 휴대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이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피처폰입니다.오늘은 SPH-W5310의 특징과 매력을 블로그 형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SPH-W5310은 98.5mm x 49.5mm의 컴팩트한 크기와 14.8mm의 슬림한 두께로,한 손에 쏙 들어오는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했습니다. 색상은 베이지 실버, 펄 블랙, 그레이시 블루,로맨틱 핑크로 출시되어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켰습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디자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요 사양프로세서: 퀄컴 MSM 6260메모리: 121MB 내장, microSDHC 최대 ..
2004년 9월의 슬라이드폰, 삼성 애니콜 SCH-V540/SCH-X869 삼성전자는 2004년 9월, 슬라이드 디자인과 고급 사양을 갖춘 SCH-V540(SKT 모델) SCH-X869(해외 모델)을 선보였습니다.이 모델은 CDMA2000 EV-DO를 지원하며, 당시 기준으로 혁신적인 기능과 다채로운사용자 설정 옵션을 제공해 주목받았습니다. SCH-V540/SCH-X869는 176x220 해상도의 262,000 컬러 TFT-LCD 화면을 탑재하여 선명한 시각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100만 화소 AF CMOS 이미지 센서와 LED 플래시는 뛰어난 사진 촬영 성능을 보장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샴페인, 골드미러, 실버, 펄화이트, 티탄블루의 다양한 색상 옵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크기와 무게는 44 x 92 x 23.5/25.9mm, 121.3/130.7g으로 당시 슬라이드폰 ..
애니콜 오디오스타: 2000년대 감성을 담은 슬라이드폰의 추억 2000년대 중반,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 피처폰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삼성 애니콜 오디오스타(SCH-W340 / SPH-W3400)는 당대 최고의 슬라이드폰 중 하나로,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은 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휴대폰을 중심으로, 그시절의 추억을 소환해 보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감성 충만한 애니콜 오디오스타 2007년 12월에 출시된 SPH-W3400과 2008년 4월에 출시된 SCH-W340은 각각 KT와 SKT의 주요 모델로 등장했으며,해외에는 SGH-I45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오디오스타라는 이름답게,음악과 멀티미디어에 중점을 둔 피처폰을 선보였고, 이 모델은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이제품의 특징은 디스플레이는 2.2인치 QVGA(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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